蔡依林(Jolin Tsai/채의림) – 天空(Tiankong/천공) 대만노래 중국어가사 병음 한국어해석

제목: 蔡依林 (Jolin Tsai) – 天空
작사: 衛斯理/小米
작곡: 衛斯理

聽著自己的心跳 沒有規則的跳躍
tīng zhe zì jǐ de xīn tiào méi yǒu guī zé de tiào yuè
자신의 심장 박동 소리를 들으며, 규칙 없이 뛰는 소리

我安靜的在思考 並不想被誰打擾
wǒ ān jìng de zài sī kǎo bìng bù xiǎng bèi shuí dǎ rǎo
고요히 생각에 잠기며, 누군가의 방해를 받고 싶지 않아

我們曾緊緊擁抱 卻又輕易的放掉
wǒ men céng jǐn jǐn yǒng bào què yòu qīng yì de fàng diào
우리는 한때 꽉 안았지만, 쉽게 놓아버렸어

那種感覺 很微妙 該怎麼說才好
nà zhǒng gǎn jué hěn wēi miào gāi zěn me shuō cái hǎo
그 감정은 아주 섬세해서, 어떻게 말해야 좋을지 모르겠어

時間分割成對角 停止你對我的好
shí jiān fēn gē chéng duì jiǎo tíng zhǐ nǐ duì wǒ de hǎo
시간이 대각선으로 나뉘며 너의 다정함도 멈춰버렸어

瓦解我們的依靠
wǎ jiě wǒ men de yī kào
우리의 의지를 무너뜨리고

在你離開之後的天空 我像風箏尋一個夢
zài nǐ lí kāi zhī hòu de tiān kōng wǒ xiàng fēng zhēng xún yī gè mèng
네가 떠난 뒤의 하늘 아래, 나는 꿈을 찾는 연처럼 떠돌아

雨後的天空 是否有放晴後的面容
yǔ hòu de tiān kōng shì fǒu yǒu fàng qíng hòu de miàn róng
비가 지나간 후의 하늘은 맑아진 뒤의 모습을 가지고 있을까

我靜靜的望著天空 試著尋找失落的感動
wǒ jìng jìng de wàng zhe tiān kōng shì zhe xún zhǎo shī luò de gǎn dòng
나는 조용히 하늘을 바라보며, 잃어버린 감동을 찾아보려 해

只能用笑容 期待著雨過天晴的彩虹
zhǐ néng yòng xiào róng qī dài zhe yǔ guò tiān qíng de cǎi hóng
그저 미소를 지으며, 비가 지나간 후의 무지개를 기다릴 수밖에 없어

在你離開之後的天空 我像風箏尋一個夢
zài nǐ lí kāi zhī hòu de tiān kōng wǒ xiàng fēng zhēng xún yī gè mèng
네가 떠난 뒤의 하늘 아래, 나는 꿈을 찾는 연처럼 방황해

雨後的天空 是否有放晴後的面容
yǔ hòu de tiān kōng shì fǒu yǒu fàng qíng hòu de miàn róng
비가 지나간 후의 하늘은 맑아진 뒤의 모습을 가지고 있을까

我靜靜的望著天空 試著尋找失落的感動
wǒ jìng jìng de wàng zhe tiān kōng shì zhe xún zhǎo shī luò de gǎn dòng
나는 조용히 하늘을 바라보며, 잃어버린 감동을 찾아보려 해

只能用笑容 期待著雨過天晴的彩虹
zhǐ néng yòng xiào róng qī dài zhe yǔ guò tiān qíng de cǎi hóng
그저 미소를 지으며, 비가 지나간 후의 무지개를 기다릴 수밖에 없어

在你離開之後的天空 我像風箏尋一個夢
zài nǐ lí kāi zhī hòu de tiān kōng wǒ xiàng fēng zhēng xún yī gè mèng
네가 떠난 뒤의 하늘 아래, 나는 꿈을 찾는 연처럼 떠돌아

我靜靜的望著天空 試著尋找失落的感動
wǒ jìng jìng de wàng zhe tiān kōng shì zhe xún zhǎo shī luò de gǎn dòng
나는 조용히 하늘을 바라보며, 잃어버린 감동을 찾아보려 해


蔡依林(Jolin Tsai, 채의림)의 곡 “天空”은 2000년에 발매된 그녀의 두 번째 정규 앨범 《Don’t Stop》에 수록된 발라드 곡으로, 감미로운 멜로디와 섬세한 감정 표현이 돋보이는 노래입니다. 이 곡은 사랑과 이별 후의 아픔, 상실감을 하늘이라는 은유를 통해 담담하게 풀어내며 듣는 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합니다. 채의림의 청아하고 감성적인 보컬이 아름다운 가사와 어우러져 특유의 서정적인 분위기를 완성, 그녀의 음악적 성장과 대중과의 교감을 보여준 대표적인 초기 명곡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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